‘스스로 움직이는 차’, 영화 속 이야기 같지만 이미 현실이 되었습니다.
테슬라는 오토파일럿(Autopilot)을 넘어 ‘FSD(Full Self-Driving)’라는 혁신적인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FSD는 무엇이고, 어디까지 진화했을까요?
지금 이 글에서 테슬라 FSD의 정체부터 기능, 자율주행 등급, 오해까지 모두 정리해드립니다!
FSD란 무엇인가?
FSD는 Full Self-Driving의 약자로, ‘완전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는 테슬라의 운전자 지원 소프트웨어입니다.
기본 오토파일럿 기능을 넘어, **도심 주행**, **신호등 인식**, **자동 좌/우회전**, **주차**, **차량 호출(Smart Summon)** 등 고급 기능을 지원합니다.
FSD와 오토파일럿의 차이점은?
많은 분들이 FSD와 오토파일럿을 혼동합니다. 아래 표로 한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 구분 | 오토파일럿 (기본) | FSD (옵션) |
|---|---|---|
| 포함 기능 | 차선 유지, 크루즈 컨트롤 | 도심 자율주행, 신호등 인식, 주차, 차량 호출 |
| 지원 도로 | 고속도로 | 도심, 골목, 신호 있는 교차로 포함 |
| 자율 수준 | 레벨 2 | 레벨 2~3 (미인증) |
| 운전자 필요 여부 | 항상 필요 | 여전히 필요 |
| 옵션 비용 (2025년 기준) | 기본 포함 | 약 $12,000 이상 |
FSD의 주요 기능 정리
FSD에는 다음과 같은 대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Navigate on Autopilot: 고속도로 진입부터 출구까지 자동 주행
- ✅ Auto Lane Change: 자동 차선 변경
- ✅ Autopark: 평행/수직 자동 주차
- ✅ Smart Summon: 차가 스스로 주차장 등에서 운전자에게 이동
- ✅ Traffic Light and Stop Sign Control: 신호등 및 정지 표지 인식
- ✅ City Streets Beta: 도심 구간에서 좌우회전, 교차로 주행
특히 'City Streets' 기능은 테슬라가 지속적으로 개선 중인 핵심 기술입니다.
완전 자율주행일까? FSD의 실제 수준
이름은 Full Self-Driving이지만, 아직 '완전 자율주행'은 아닙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기준에서 테슬라 FSD는 **레벨 2 자율주행**으로 분류되며, 이는 운전자가 항상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즉, **핸들을 놓거나 졸음 운전은 절대 금지**입니다.
테슬라는 2024년부터 AI 기반 코드로 전환한 FSD v12 버전을 출시했으며, 기존 규칙 기반 로직에서 ‘사람처럼 학습’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FSD의 장점과 한계
자율주행의 미래를 보여주는 FSD는 놀라운 기능을 제공하지만, 여전히 제한점도 존재합니다.
| 장점 | 한계 |
|---|---|
| 운전자 피로도 감소 장거리 운전에 유용 |
운전자 감독 여전히 필요 법적 인증 미완료 |
| 교통 상황 인식 및 반응 | 악천후·복잡한 교차로에서 오류 가능성 |
| 주차 및 호출 편의성 | 일부 지역에서만 기능 제한 |
Q&A
Q1. FSD를 사용하면 정말 운전 안 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이름은 "완전 자율주행"이지만, 현재는 레벨 2 수준이므로 항상 운전자가 핸들에 손을 얹고 상황을 주시해야 합니다.
Q2. 한국에서도 FSD 사용이 가능한가요?
현재는 한국 내 FSD 사용이 제한적이며, 일부 기능은 지원되지 않거나 활성화되지 않았습니다.
Q3. FSD 가격은 얼마인가요?
2025년 기준, 미국에서 약 $12,000(한화 약 1,600만원)이며 월 구독 모델도 일부 국가에서 제공 중입니다.
Q4. FSD 베타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나요?
테슬라는 FSD 베타 사용자를 제한하며, ‘운전 습관 점수(Safety Score)’에 따라 선정하거나 지역 제한이 있습니다.
Q5. 다른 제조사 자율주행과 차이점은?
테슬라는 전통적인 센서 기반(LiDAR) 대신 **비전 기반 카메라 AI** 방식을 사용하며, 전체 소프트웨어도 직접 개발해 업데이트 속도가 빠릅니다.
맺음말
테슬라의 FSD는 단순한 자동차 기능이 아닙니다. 이는 ‘AI 기반 자율주행’의 미래를 보여주는 기술이며, 앞으로의 교통 시스템, 안전성, 운전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물론 아직 완전 자율주행은 아니지만, 매년 진화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FSD는 지금도 달리고 있고, 그 방향은 곧 우리 일상의 풍경이 될지 모릅니다.
